[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인크루트는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을 맞아 '취업운세'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커리어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2005년부터 취업과 이직 관련 운세 풀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운세 콘텐츠를 실제 구직 활동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인 '2026 하반기 공채 기업궁합'은 구직자가 관심 있는 기업과 자신의 궁합을 확인하고 해당 기업의 취업 정보와 직무별 채용 공고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면접 결과를 기다리거나 이직을 고민하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타로 콘텐츠도 제공한다. 구직자의 상황에 따른 풀이를 통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서비스는 오늘의 운세, 커리어 사주, 정통사주, 테마 운세 등 4개 영역으로 재구성했다. '커리어 DNA'에서는 개인의 타고난 강점과 적합한 직무를 확인하고 관련 채용 추천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로그인하면 저장된 사주 정보를 바탕으로 매일 개인화된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개편된 취업운세는 인크루트 회원 누구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인크루트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취업지원 서비스 '신입 나비(Navi)'와 취업 역량 강화 관련 상품을 모은 '합격상점' 등 구직자 대상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구직자들이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게 취업 정보를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