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BMW 모토라드가 다음 달 2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하는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26'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 데이즈는 BMW 모토라드 고객과 전국 라이더들이 모여 모터사이클 관련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000여명이 참가했다.
티켓은 29일 오전 11시부터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BMW Vantage)'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만원이며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행사 당일 BMW 모토라드 데이즈 기념품과 식음료 쿠폰 등이 제공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BMW 드라이빙 센터의 주행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BMW 뉴 F 450 GS'를 비롯해 BMW 모토라드 주요 모델을 선보인다. BMW M 존에서는 고성능 모터사이클과 자동차를 함께 전시해 모터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주행 프로그램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경관 주행 등으로 구성된다. 온로드 트랙에서는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주행하고, 오프로드 체험에서는 뉴 F 450 GS를 타고 오르막과 내리막, 물웅덩이 등이 포함된 비포장 코스를 달릴 수 있다.
영종도 일대 해안 경관을 감상하는 '시닉 드라이브(Scenic Drive)'도 운영한다.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뿐 아니라 BMW와 MINI 차량을 이용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참가자는 2종 소형 운전면허와 라이딩 보호장비를 갖춰야 하며 안전교육 이후 주행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라이더의 모터사이클 스턴트 쇼와 라이딩 게임, 스탬프 랠리 방식의 '조이 게임'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BMW 모토라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모터사이클 용품, 라이딩 기어, 아이웨어, 캠핑용품 등을 판매·전시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식음·휴식 공간에서는 바비큐와 푸드트럭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