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펜싱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33·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싱가포르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6번째 금메달을 얻게 됐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티카나 키리아(싱가포르)를 15-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근대5종 여자 개인전(성승민)과 남자 단체전, 테크볼 남자 단식(이준석), 남자 농구,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50m(김영범)에 이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6번째 금메달이다.
여자 에페 세계랭킹 3위로, 2022년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자인 송세라는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에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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