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제주항공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제주항공의 현직 객실승무원들은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좌석벨트와 산소마스크 착용법,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이 항공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과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항공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기내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항공은 2014년부터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기간을 제외하고 지난 8월까지 11년간 총 31만1300여명에게 항공안전교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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