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신청 돕는다

우정사업본부,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신청 돕는다

우체국 네트워크 활용⋯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접근성 강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 강화와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 제고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철중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오른쪽)이 지난 18일 서울aT센터에서 기운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이사와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협약을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정철중 우편사업단장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집배원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과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