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최근 정치적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상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한 의원은 해당 영상의 캡처 사진을 직접 공유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13일 이하늘은 유튜브 채널에 야권 인사들의 정치적 경쟁력을 평가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금 민주당 쪽에 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 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동안 맨날 뚜껑 뚜껑… 그러면서 놀렸는데 나중에 한동훈이 되면 나 X 될 거 같아"라고도 했다.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한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하늘의 발언 장면이 담긴 캡처 사진을 올리면서 "팬입니다 ㅎ.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게시물 배경음악으로는 DJ DOC의 대표곡 'Dance with DOC'를 등록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