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카레 넘어 '강황' 키운다⋯'하루강황' 브랜드 론칭

오뚜기, 카레 넘어 '강황' 키운다⋯'하루강황' 브랜드 론칭

환·샷·가루 등 3종 구성⋯일상 속 강황 섭취 공략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오뚜기는 강황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루강황'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 하루강황 TV CF 캡쳐 화면. [사진=오뚜기]

이와 함께 김소형 한의학 박사와 함께 제작한 TV 광고를 공개한다.

하루강황은 카레의 주요 원료로 익숙한 강황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제품은 '백세강황환',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환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하거나 음료·분말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유형을 다양화했다.

기존 강황이 카레 원료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오뚜기는 이를 별도의 일상 섭취 식품으로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특정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식품 시장도 간편성과 휴대성을 앞세운 제품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강황을 조리에 사용하는 원료에서 한 단계 확장해 매일 챙겨 먹는 제품군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하루강황은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강황을 보다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신규 광고를 통해 건강을 하루하루의 습관으로 관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