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장기 가입자 1200명을 대상으로 독서 컨퍼런스와 영화 시사회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9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초대드림은 KT 장기고객 프로그램 '장기고객 감사드림'의 체험형 혜택이다. KT는 공연·전시·스포츠 경기 등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KT는 9월 초대드림 혜택으로 독서와 영화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밀리의서재 컨퍼런스 '읽는 미래'에 200명을 초청한다. AI 시대 독서와 인문학 가치를 주제로 소설가 은희경,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문학평론가 신형철, 데이터 전문가 안나 로슬링 등이 참여한다.
영화 시사회 초청 행사도 진행한다. KT는 9월 18일 영화 부활남 시사회에 장기 가입자 1000명, KT멤버십 고객을 초청한다. 부활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판타지 영화다. 시사회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초대드림은 KT 모바일, 인터넷, IPTV 상품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KT닷컴 내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에서 가능하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