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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 사연으로 AI 동화 제작…'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 진행

우수작 3편 선정⋯1~6분 분량 콘텐츠로 제작해 9월 아이들나라 공개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임직원의 자녀가 아이들나라 AI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U+tv 아이들나라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기반 키즈 서비스다. 동영상과 도서, 놀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콘텐츠를 시청하는 데서 나아가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8월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U+tv 이벤트 배너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한 뒤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나 경험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연은 아이의 일상 에피소드와 가족과의 추억, 반려동물과의 이야기, 첫 심부름, 특별한 성장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우수 사연 3편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연은 1~6분 분량의 AI 동화 콘텐츠로 제작해 오는 9월 U+tv 아이들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 과정과 추억을 콘텐츠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 사연이 선정된 고객에게는 아이 그림을 활용한 기념 텀블러를 제공한다. 별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머그컵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키즈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홈·미디어프로덕트트라이브장(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나라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