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이 개막한 가운데 올해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엔씨소프트는 단독 300부스 최대 규모 시연석과 초대형 파노라마 돔 상영관을 운영하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를 체험하려는 인파가 몰리며 3~4시간 이상의 긴 대기열을 이루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아이온2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한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이 개막한 가운데 올해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엔씨소프트는 단독 300부스 최대 규모 시연석과 초대형 파노라마 돔 상영관을 운영하며 관람객을 맞이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를 체험하려는 인파가 몰리며 3~4시간 이상의 긴 대기열을 이루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아이온2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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