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업체 ㈜이캐빈(대표 정영태 www.ecabin.co.kr)는 23일 팩스솔루션 개발업체 세이텍(www.sei.co.kr)이 개발한 '팩스메일러'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팩스메일러'는 스탠드얼론형 팩스서버. 값싸고 설치 사용이 간편한 게 특징이다.

팩스서버는 이미 수십종이 출시돼 있지만, 설치가 간편한 제품은 미국 나스닥 등록 업체 캐스텔사(www.castelle.com)의 '팩스프레스'와 국내 업체 세이텍 제품 등 몇개에 불과하다.
세이텍의 '팩스메일러'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
'팩스메일러'는 사무실의 PC들이 연결된 근거리통신망(LAN)과 전화선에 연결해 놓고 사용하는 팩스 관리 장치.
수신된 문서를 즉시 인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파일형태로 바꾼 뒤 미리 정해 놓은 PC에 저장해 놓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꼭 필요할 때만 인쇄하므로 잉크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파일 형태의 문서 및 팩스가 읽어 들인 종이 문서를 상대방의 팩스 뿐 아니라 e메일로 동시에 여러곳에 보낼 수도 있다.
정영태 사장은 "모든 문서를 파일로 관리하기 때문에 종이로 수신한 문서가 분실되거나 종이 부족으로 자료를 미처 수신하지 못하는 분실사고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팩스메일러'는 최저사양(전화선 1개 지원)이 99만원(부가세포함)으로 직원규모 50인 이하의 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들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정영태 사장은 "설치·사용 방법이 어렵지 않아 별도의 교육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역 금융 업체 관공서 등이 주 소비층"이라고 소개했다.
(02)6332-1000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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