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반도체(한국대표 최충원)는 휴대전화 기지국 송신기의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무선주파수(RF) 전력 트랜지스터를 20일 발표했다.
프리스케일의 8세대 고전압(HV8) RF 전력 LDMOS(Laterally Diffused Metal Oxide Semiconductor) 기술은 W-CDMA, 와이맥스, LTE 등 표준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HV8 기술에 기초한 디바이스 제품군은 DPD(Digital Pre-Distortion)와 결합해 사용하는 전력증폭기 아키텍처에서 작동하도록 최적화됐다.
프리스케일 HV8 기술은 운용효율을 높여 기지국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초기제품은 100~300W 범위의 출력을 제공한다.
또 700MHz~2.7GHz의 주파수 대역을 소화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의 개빈 P. 우즈 RF사업부 총책임자(상무)는 "HV8 제품군을 첨단 아키텍처 또는 구형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면, 차세대 송신기 설계 시 높은 효율의 시스템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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