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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위기때 R&D-인력투자 늘려야"


신년인사회 개최…李대통령 비롯 과기인 800여명 참석

2009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준) 주최로 8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국회, 학계 및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기준 과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경제위기 이후 오는 새 세상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연구개발력과 전문인력을 확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과학기술 정책과 교육이 명실공히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대대적인 조직의 혁신과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안병만 교과부 장관의 인사말에 이어 '선진 일류국가, 과학기술이 열어갑니다'란 주제의 영상물이 방영됐으며, 원로·중견 및 젊은 과학자를 대표해 김시중 전 과기부 장관, 이공주복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김종호 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신년 다짐을 밝혔다.

또한 대통령의 신년인사, 이현구 과학기술한림원장의 건배 제의 등이 이어졌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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