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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공정택, 구속수사 해야"


여당에 공정택청문회 수용도 촉구

최근 야3당이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안민석 민주당 교과위 간사가 공 교육감에 대한 구속수사와 청문회를 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안 간사는 18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문제가 불거진 지 한달 반이나 지났는데 공 교육감은 출두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서 "공 교육감에 대한 수사를 엄중히 하기 위해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과위는 국정감사 이후 한 달째 열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공정택 교육감 청문회 문제 때문이다"면서 "이 문제가 풀리지 않고는 예산심의도, 법안심사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야당의 입장"이라고 했다.

안 간사는 "한나라당은 공 교육감 공청회를 수용하고, '공정택 감싸기 병'에서 빠져나오기를 촉구한다"면서 "그래서 교육위도 예산 심사 등이 정상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그는 이날 회의에서 공 교육감과 청와대의 개입설을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공 교육감을 방문해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방문에서 공 교육감과 청와대 사이에 꾸준한 교감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청와대 개입설의 실체가 어느 정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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