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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10대 겨냥한 브리츠폰 출시


문자와 멀티미디어 기능 중심…70달러 판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이하 버라이즌)이 문자를 주로 이용하는 10대를 겨냥한 휴대폰 '브리츠(Blitz)'를 출시했다고 와이어드뉴스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라이즌의 브리츠폰은 문자 서비스 이용자에 최적화된 휴대폰으로,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2.2인치 화면과 130메가 디지털카메라, 버라이즌 V 캐스트 뮤직에 접속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 기능이 내장돼 있다.

브리츠폰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와 많이 다르지만, 이메일과 웹 접속 등은 지원된다. 유저는 핫메일이나 AOL, 야후 이메일에 접속할 수 있으며, 뉴스, 스포츠, 날씨 등의 맞춤형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

가격 또한 저렴하다. 휴대폰은 2년 약정에 69.99달러에 판매되며, 가입자는 버라이즌 V 캐스트 음악 서비스를 월 14.99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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