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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북특사설 "얘기할 것 없다"


"당 가서 물어보라" 싸늘한 반응보여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5일 해프닝으로 끝난 '대북특사 파견설'과 관련, "다 끝난 일이다 얘기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 창립총회에 참석하기 전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과 만나 대북특사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대북특사를 놓고 당청간 혼선을 빚고 있는 데 대해선 "당에 가서 물어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시와 시당간 당정협의회에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예정이다.

/민철기자 mc07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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