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의 발언 한마디에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오전 한때 5.76%나 급상승했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등 다른 조선사들의 주가 하락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국회 긴급현안 질의 답변에 나선 강만수 장관이 "공기업 중 민간과 경쟁이 가능한 대우조선해양 같은 곳 부터 민영화하겠다"고 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날 당정청은 강장관의 발언 내용대로 공기업 선진화 방안차원에서 민간과 경쟁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민영화를 실시하돼 전기 가스 의료 부문 등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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