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청문회에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를 100㎡이상 전국 모든 음식점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번 광우병 파동으로 인해 원산지 표시의 필요성이 급증해서 원산지 표시제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통합민주당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전국에 음식점이 57만여 개인데 인원 확충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정 장관은 품질감시원 증원 뿐 아니라 명예감시원을 모집해서 약 2만5천명의 감시인원을 확보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정 장관은 명예감시요원의 권한이나 효과 부분을 묻는 서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못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