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양수 의원(한나라당)은 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이동통신3사가 최근 3년간 단문메시지서비스(SMS)로 1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며 요금인하를 주장했다.
김양수 의원은 "이통사들이 SMS서비스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매년 이용 건수가 느는 만큼 요금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SMS로만 총 1조3천59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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