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SK C&C·SAP코리아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한전KPS와 '경영혁신을 위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한전KPS의 프로세스혁신(PI)·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사업은 2008년 2월 오픈될 예정이며 외국계 컨설팅 회사들이 주도해 온 공기업의 PI·EP 컨설팅 분야에서 지난 4월 LG CNS 컨소시엄이 이를 수주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사업자인 LG CNS는 PI·ERP컨설팅을, 부사업자인 SK C&C는 IT인프라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신재철 LG CNS 사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공기업 PI·ERP시장에서 토종 IT서비스기업의 입지가 결정될 것"이라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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