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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스토리, 동영상 시대 기자 글쓰기 세미나 개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찬 세미나

"동영상 시대, 펜대 기자들이여 희망을 잃지 말자"

웹2.0 방식 이용자제작콘텐츠(UCC)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웹2.0 시대 새로운 글쓰기와 편집'이라는 주제로 오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언론사와 현장기자들이 참여,공유,개방이라는 웹2.0 기반 가치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놓고 정보와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현대원 교수가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저널리즘'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어 CBS 노컷뉴스 김규완 부장과 블로거로 유명한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가 각각 V.E.N(비디오임베디드뉴스) 운영 사례와 기자PCC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V.E.N이란 온라인 기사 본문에 현장 취재기자들이 활용한 동영상 클립, 기자 PCC를 삽입해 편집한 멀티미디어 뉴스를 뜻한다.

국내에서 노컷,세계,경향,국민,조선 등 16개 언론사가 태그스토리와 제휴해 제공하고 있다.

기자 PCC는 카메라 솜씨는 아마추어지만, 정보를 생산하거나 접근하는데 프로인 기자들이 캠코더를 갖고 생산하는 동영상을 뜻한다.

기자가 만든 것이어서 저작권, 정보검증 등 현재 UCC가 안고 있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병현 태그스토리 사장은 "현재 온라인 뉴스 표준이 텍스트+사진 형태에서 텍스트+비디오로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며 "웹2.0 방식에 부합하는, 새로운 뉴스 표준을 실험하고 있는 현장 언론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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