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대표 손영진)가 전세계 어디서든 대면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인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를 발표하며 원격 영상회의 시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는 시스코가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채택하고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의 일환이라 주목된다.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는 사람간 거리에 관계 없이 실제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하는 것과 흡사한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로 표정, 제스처 등 비 언어적 메시지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스코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일반 전화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텔레프레즌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시스코 개발 담당 찰스 지안카를로 부사장은 "출장이나 장거리 여행 없이도 사람들과 만나 협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1080 픽셀의 고해상 영상과 짧은 지연시간, 와이드밴드 3차원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하는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는 기업용 미팅 솔루션을 필두로 의료, 소매, 금융, 공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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