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그룹이 지난 4일 현대정보기술 인수를 매듭짓고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날 공시에서 성호그룹 소속의 호성과 송천개발, 여삼, 성혜 등 4사가 기존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로부터 지분 35.1%(1천60만791주)와 경영권을 넘겨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4사는 호성이 11.26%, 송천개발이 11.23%, 여삼이 10.44%, 성혜가 2.18%씩 각각 나눠 지분을 사들였으며,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임을 분명히 했다.
또 현대정보기술의 신임 경영진은 임시주총 후 선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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