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는 3년전부터 SOA 구성 요소의 연결 표준인 웹서비스 기술을 파일럿 프로젝트 단계를 거쳐, 사내 및 공공 프로젝트에서 적용해오고 있다. 또한 SOA의 핵심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는 BPM, ESB(Enterprise Service Bus), 품질관리 솔루션, 룰엔진 기술을 도입해 파일럿과 시범적용을 마쳤다.
이같은 경험을 토대로 SOA 방법론을 확보했다는 점이 SK C&C의 자랑이다. IT서비스 업체의 경우 중요한 것은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 서비스와 실제 구축 능력이다.
SK C&C는 “비즈니스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서비스 관점에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식별하여 이의 컴포넌트 구현 및 연결, 또, 서비스 관리로 연결하는 SOA 방법론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최근 3년 동안 단위 비즈니스 서비스를 실제로 콤포넌트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CBD 기술인력을 사내 인증제도를 통해 검증해 배출하는 과정을 통해 SOA 의 실제 구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처럼, SOA 목표 달성에 필요한 관련 자원들을 참조 기술 아키텍처, 프로세스, 서비스 운영의 세가지 관점에서 집약해 'SKC&C SOA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이를 사업 수행에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SK C&C는 SOA 역량을 지원하는 SOA 추진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SOA가 적용되기에 최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해 비즈니스 분석 컨설팅 단계부터 수주, 서비스 개발,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의 전체적인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하겠다는 것이 SK C&C의 목표다.
SK C&C는 "현재 고객사에 적합한 SOA 시나리오를 발굴해 제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BPM 기반의 RTE 구축 프로젝트와 서비스 기반의 ISP 및 EA 프로젝트 등에서 얻은 SOA 경험을 베스트 프랙티스로 확대해 향후, 고객사의 IT가 제공하는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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