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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 특집 - MS] 윈도 비스타의 WCF를 주목하라


 

2000년 들어 '닷넷(.Net)'을 앞세워 웹서비스 전략을 상대적으로 앞서 구체화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서비스의 기술적 표준을 주도하며 SOA 시장에 대한 공세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SOA 전략의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던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Visual Studio Team System)'이 지난 2005년 11월 발표되면서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이와함께 'SQL 서버 2005', '비즈토크 서버 2006' 등도 잇따라 발표하면서 SOA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은 SOA를 지원하는 통합 개발 솔루션으로 베타 단계에서부터 과거와 달리 많은 국내 대기업들이 IT 시스템 통합을 위해 적용해 가고 있다. 이에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한해 성공사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지속적인 마케팅과 기술지원 체제 완비, 교육기회 확대 등이 올해 강력히 추진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OA 전략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올해 출시할 윈도 비스타. 윈도 비스타의 WCF가 SOA 표준을 완성한 최초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WCF(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는 그 동안 '인디고(Indigo)'라는 코드명으로 진행되어 왔던 것으로 웹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이기종의 플랫폼에 구현되어 있는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연동하기 위한 차세대 통신 프레임워크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WCF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기술 20년의 노하우와 디지털 10년을 겨냥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R&D가 만들어 내는 윈도 비스타의 핵심 콤포넌트"라며 "WCF는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에서 SOA를 구성하는 기본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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