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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 신한은행 전자문서 전용 스토리지 수주


 

스토리지 전문 업체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www.his21.co.kr)은 신한은행 업무프로세스재설계(BPR) 프로젝트용 전자문서전용 스토리지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프로젝트는 국내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260TB로, 향후 전자거래 기본법에서 규정하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이번에 신한은행에 공급하는 'HDS 9500eDL'은 공인 전자문서보관소 전용 스토리지의 필수 요소인 문서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WORM(Write Once Read Many)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 10월 개정 전자거래기본법이 발표되면서 정부기관과 기업의 전자문서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해부터 코판시스템즈, 파일네트, 아우터베이 등 전문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자문서관리 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적인 솔루션 및 제품을 준비해 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마케팅본부 김성업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장 공략에 포문을 열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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