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14일 국내 이통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번들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의 기본 혜택을 '유튜브 프리미엄' 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바꾼 상품이다.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 경험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튜브 뮤직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추가 비용을 내고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를 선택한 뒤 선택약정 할인 25%와 프리미엄 가족결합 할인 25%를 적용하면 월 5만원대에 데이터 완전 무제한과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멤버십 VVIP 등급,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 데이터쉐어링 1회선 무료, 단말보험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 상품으로 도입해 고객의 선택권과 가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