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176명의 합격자를 배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과별 합격자는 체육과가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학 23명, 도덕·윤리 19명, 국어 17명, 역사 17명, 일반사회 14명, 생물 14명 등 13개 과목에서 고르게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61명, 충북 46명, 충남 25명, 인천 20명 등 전국 14개 시·도에서 합격자 이름을 올렸다.
서원대는 대학 본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동문 교사들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교사캠프, 미래교육캠프, 줄탁동시캠프, 혁신수업나눔축전 등 예비 교사를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수업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 성장을 돕고 있다.
서원대는 최근 8년간(2019~2026학년도) 1060명의 교원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동문교사는 전국적으로 5000여명에 달한다.
고영남 사범대학장은 “앞으로도 교육의 기본에 충실하며,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교사 양성을 위해 지도 체계를 더욱 고도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