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부친 운영 카페, 돌연 폐업 예고⋯"365일 남았다"

BTS 지민 부친 운영 카페, 돌연 폐업 예고⋯"365일 남았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카페가 폐업을 예고했다.

최근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시 남구 한 카페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을 기준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이 365일 남았다"고 공지했다.

BTS 지민이 지난 2023년 9월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컨셉 스토어에서 열린 Lady Dior Celebeation 전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어 "그동안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멀리서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발걸음, 반가운 미소와 따뜻한 인사, 전해주시는 응원과 진심 어린 마음 하나하나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이자 추억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65일이라는 시간이 단순한 카운트다운이 아닌, 여러분과 더 많은 행복과 추억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카페 측은 폐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나 배경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 카페는 지난 2019년 'MAGNATE'라는 상호로 개업했으며 몇 개월 뒤 지민의 부친이 해당 카페를 임차해 운영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부친이 운영하는 카페가 폐업을 예고했다. [사진=지밀레니얼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내 해당 상호의 상표권과 카페 영업 방식 등을 두고 분쟁이 생긴 바 있다. 이후 해당 카페는 상호를 '지밀레니얼'로 변경했다.

'지밀레니얼'은 BTS 관련 기념품과 작품 등이 내부에 전시돼 있으며 지민의 가족이 운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의 관광명소로 꼽히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