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이동차량 11대 지원⋯누적 102대

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이동차량 11대 지원⋯누적 102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과 나눔⋯12년째 이동편의 지원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하이트진로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량 지원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대회 참가 선수들과 함께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량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대회 참가 선수들의 나눔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와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됐다. 2015년부터는 소외계층의 이동편의를 높이는 이동차량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 차량은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 등 모두 11대다. 올해 지원분을 포함하면 2015년 이후 12년간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로 늘어난다.

지원기관은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서류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통해 최종 11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나눔에 동행해 주신 출전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 등 800여명에게 생활용품과 과일 등이 담긴 '응원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생활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