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낸시랭, 개인 전시회 홍보 지속⋯"반성 안 하나"

'음주운전 혐의' 낸시랭, 개인 전시회 홍보 지속⋯"반성 안 하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적발 이후에도 개인 전시회 홍보를 이어가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낸시랭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개인전인 '플레이: 어 뉴 랭귀지'를 찾은 관람객들의 후기 영상을 공유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그는 지난 11일과 13일에도 SNS에 본인의 전시 관련 사진을 게재하며 홍보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낸시랭의 자숙하지 않고 이 같은 홍보 활동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쯤 서울시 강남대로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당시 별도의 인명·대물 피해는 없었으며 낸시랭 측은 이후 "경솔한 판단을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적발 이후에도 개인 전시회 홍보를 이어가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낸시랭.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그러나 사과 입장을 밝힌 후에도 낸시랭이 자신의 개인 전시회 홍보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일부 누리꾼들은 "반성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를 비판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