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가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31일 조 대법원장이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를 원해 외부 조문은 사양한다고 전했다. 조 대법원 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고 가족들과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법관 제청 논의 등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할 경우 법적 조치를 시사한 바 있으나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조 대법원장 부친은 전날(30일) 별세했다. 장례식은 포항성모병원에서 치러지며 발인은 내일(9월 1일) 오전 10시, 장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선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