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KTX 광명역 출구에서 시내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 3번 출구 앞 기둥으로 시내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해당 버스를 운전하던 50대 A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울러 신호기 및 버스 전면부가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해당 버스에 승객은 없어 추가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에 "잠시 정차 후 출발하던 중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