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클린스만, 홍명보 향해 훈수…"공격 교체 카드, 55분에는 썼어야지"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홍명보 감독의 경기 운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1로 석패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홍명보 감독의 경기 운영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ESPN FC 유튜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홍명보 감독의 경기 운영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ESPN FC 유튜브]

대표팀은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에게 선제 실점을 했고 경기 종료까지 동점을 만드는 데 실패하며 승점을 확보하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위르겐 클린스만은 ESPN F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경기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남겼다.

그는 "경기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팽팽했다. 하지만 약간의 우위는 멕시코 쪽에 있었다고 본다"며 "결과적으로 멕시코의 승리는 충분히 정당했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는 위협적인 선수들이 있다. 언제든 상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이 마지막 30분은 앞선 60분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홍명보 감독의 경기 운영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ESPN FC 유튜브]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경기에서 멕시코의 라울 앙헬이 조규성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특히 "멕시코 골키퍼가 조규성의 헤더를 환상적인 더블 세이브로 막아냈다. 보통 그런 장면을 득점이 된다"며 조규성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낸 멕시코의 라울 앙헬 골키퍼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공격적 교체 카드 투입이 늦었다고 생각한다. 55분 정도에는 투입해서 승부를 걸었어야 했다. 그 부분에서는 다소 늦었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홍명보 감독의 교체 타이밍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패배로 조별 예선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과의 3차전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해당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클린스만, 홍명보 향해 훈수…"공격 교체 카드, 55분에는 썼어야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