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남양주에서 우체국 택배차량이 차량 2대와 부딪혀 택배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 시 별내동 한 도로에서 우체국 택배차량이 차량 2대와 잇달아 부딪혔다.
해당 택배차량은 이후 도로표지판 기둥까지 들이받고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택배 기사인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다른 차량 운전자 2명 역시 경상을 입어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