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사우나에서 미성년자 남아의 신체를 만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쯤 부천시 원미구 한 사우나에서 미성년자 남아인 B군의 신체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한 뒤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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