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사우나에서 미성년자 남아의 신체를 만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쯤 부천시 원미구 한 사우나에서 미성년자 남아인 B군의 신체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한 뒤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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