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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크래프톤과 회동...피지컬 AI 협력 논의할 듯


장병규 의장 등과 만남…젠슨 황, 김택진 엔씨 대표와도 회동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크래프톤과 만나 피지컬 AI 협력을 논의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오른쪽) [사진=엔비디아, 크래프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오른쪽) [사진=엔비디아, 크래프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주중 서울 모처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총괄 등 크래프톤 관계자들과 회동한다.

회동에서는 피지컬 AI(인공지능)를 비롯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엔비디아의 AI PC 브랜드 'RTX 스파크' 기반 게임 협업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로봇 분야를 포함한 차세대 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크래프톤은 올 초 피지컬 AI 전문 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AI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편 황 CEO는 오는 7일 김택진 엔씨 대표를 만나 게임·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엔씨도 최근 게임,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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