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충청북도 충주호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충북 충주시 호암동 충주호에서 "사람 손 같은 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며 특별한 외상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패 상태 또한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해당 시신을 수습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실종 신고 기록 등을 확인하는 등 시신의 구체적인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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