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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공원묘지서⋯60대 작업자, 대형 비석에 깔려 사망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청주 한 공원묘지에서 비석을 설치하던 60대 직원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2분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공원묘지에서 해당 묘지 관리 직원인 60대 남성 A씨가 비석에 깔렸다.

청주 한 공원묘지에서 비석을 설치하던 60대 직원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cklebarry]
청주 한 공원묘지에서 비석을 설치하던 60대 직원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cklebarry]

당시 A씨는 기울어진 대형 묘지 비석을 세우는 작업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A씨 등 3명의 작업자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유압 장비 등을 이용해 A씨를 구출했다. 그러나 A씨는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청주 한 공원묘지에서 비석을 설치하던 60대 직원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cklebarry]
청주 한 공원묘지에서 비석을 설치하던 60대 직원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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