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마트는 12월 '고래잇 페스타' 마지막 주말을 맞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방어 시즌을 맞아 방어회를 초저가에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가격과 품질 그대로 SSG닷컴 주간배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는 오는 5일부터 7일가지 2~3인 분량의 겨울 방어회(360g/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한다. 이마트는 거제, 통영 등 양식 물량을 최대 규모로 확보했으며, 마리당 5kg 이상 방어만 엄선했다.
SSG닷컴은 지난해 이마트 방어회 판매·배송 테스트를 진행했고, 올해는 그 물량을 10배 이상 늘려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SSG닷컴 주간배송은 전국 50여개 이마트 매장을 대상으로 하며 수령일 전날 고객이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설정해 주문할 수 있다. 매장 내 수산 코너와 자체 온라인 물류센터(PP센터), 신선 물류 인프라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낸 서비스다.
이마트는 이번 방어회 행사를 기점으로 SSG닷컴 내 생선회 판매를 확대하며 양사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육류 반값 할인도 준비했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한우 등심(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6일부터 7일까지는 호주산/미국산/캐나다산 냉장 찜갈비(100g)를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농산 매장에서는 사과, 감귤, 블루베리 등 과일과 파프리카, 흙대파, 새송이버섯 등 집밥 필수 채소를 최대 50% 할인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방어회 등 제철음식과 한우, 과일 등을 특가 판매하며, 이후 10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