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 8577주)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증여 대상 주식은 180만 8577주로, 지분율 기준 1.06%다. 이로써 이 회장의 지분율은 20.82%로 올라가고, 홍 명예관장의 지분율은 0%가 된다.
삼성물산은 삼성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 회장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