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KB증권이 현물시장에서 종가 시세 형성에 관여한 행위가 적발돼 한국거래소로부터 회원경고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21일 열린 2025년도 제13차 회의에서 KB증권의 시장감시규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제재를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KB증권은 반복적으로 종가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를 실행해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KB증권에 대해 ‘회원경고’ 조치를 내리고, 관련 임직원 2명에게는 ‘회원 자율조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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