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대통령실에서 방송 연기를 요청했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이 오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JTBC 측은 "5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던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은 6일 월요일 밤 10시로 편성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의 연기 요청에 방송 일자를 애초 예정보다 하루 늦춘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오는 5일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 편에 출연해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K-푸드를 홍보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의 사망과 관련해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 JTBC 측에 방영 연기를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