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송파구 잠실 한 롯데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마트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당시 마트 등 건물 내부에 있던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차량 9대와 소방 인력 38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오후 2시 27분쯤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당시 내부서 공사 작업 중이던 노동자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마트 내부 천장도 조금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롯데마트 내부 공사현장에서 용접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