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SK텔레콤이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28일 총 23만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했다. 유심을 교체 및 예약을 마치거나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한 가입자는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유심 교체를 완료한 이용자는 23만명, 온라인을 통해 유심 교체를 예약한 이용자는 263만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741만명이었다.
이로써 총 1027만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했거나 예약을 마치거나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
이는 SK텔레콤 가입자 2300만명과 이 회사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 187만명을 합한 2500만 명의 41%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은 전날 약 100만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고 다음 달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