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전자, 가정용 CCTV 2종 출시

300만화소 풀HD 카메라 탑재…피사체 움직임 감지


[강민경기자] 주연테크 자회사 주연전자(대표 김남희)는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종을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제품명은 '스마트 홈케어 CCTV'다.

스마트 홈케어 CCTV는 300만화소 풀HD급 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상황에 따라 상하좌우 방향로 회전할 수 있으며 피사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오토트래킹(auto-tracking)' 기능을 갖췄다.

이 밖에도 푸시 알람, 112 긴급통화 기능 및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언제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군은 오후 23시50분부터 70분간 CJ오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주연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화재, 도난 등에 대한 1년 무료 보험 서비스와 전국 센터 조직을 통한 무료 설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남희 주연전자 대표는 "이번에 CCTV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성능 CCTV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뿐 아니라 기업간거래(B2B)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연전자는 지난 11월 대형TV, 홈CCTV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됐으며 12월 초 중소기업 최초로 셋톱 방식 98인치 4K UHD TV를 출시한 바 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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