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봄소프트, '클라우드 APM' 중기청 R&D과제 선정

제품 상용화 능력, 해외수요처 발굴 가능성 인정받아


[김국배기자] 다봄소프트(대표 고재권)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사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상용화 능력과 해외 수요처 발굴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다봄소프트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예상 수요처의 요구를 적극 수렴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품을 개발중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재권 다봄소프트 대표는 "APM에서 모니터링하는 정보는 기업의 중요 정보로 비용 절감과 함께 관리, 통제되는 것을 원한다"며 "다봄소프트가 준비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AP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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