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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협회, 25일 인터넷 남용 국제 워크숍


 

인터넷 남용 대책 민간자율기구인 CAUCE Korea 사무국을 맡고있는 한국인터넷협회(회장 전길남)는 오는 25일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스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스팸 방지를 위한 기술, 법률, 정책 및 서비스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각 국가별로 스팸 등 인터넷남용 이슈를 다룰 민간자율기구들의 형성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된다.

이번 워크숍은 해외에서 인터넷 기술 전문가인 브랜든버그엔터워킹(Brandenburg nternetWorking)의 데이브 크로커(Dave Crocker), 스팸방지시스템기구 MAPS의 법률이사를 지낸 하비스(Habeas)사의 앤 미첼(Anne Mitchell), 미국 공정거래위원회(FTC) 소비자보호국의 매니샤 미샬(Maneesha Mithal) 등이 화상회의로 참석한다.

또한, 영국 훌(Hull) 대학의 브라이언 톰셋(Brian Tompsett) 교수, 호주 인터넷정책기구(NOIE)의 온라인 정책담당 린데이 바톤(Linday Barton), 중국 쟝수테레콤(Jiangsu Telecom)의 구오싱유(Guoxing Yu), 대만 tcp.com의 제임스 릭(James Lick), 태국인터넷협회(IAThai)의 압히삭 출야(Abhisak Chulya)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정보보호진흥원(KISA) 정휴봉 박사와 공정거래위원회 김성만 과장이 참석한다.

한편, CAUCE Korea는 스팸을 비롯한 인터넷 남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관련 기구들간의 자율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에 구성된 민간자율기구이다.

(02)798-2890.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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