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FNC와 전속계약…"주식 사놓을 걸"


전날 종가 대비 29.81% 올라…가격제한폭까지 폭등

[김영리기자]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6일 FNC는 "유재석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이같은 양쪽의 공감대가 전속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FNC와의 계약 소감을 밝혔다.

지난 5년 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한 유재석이 FNC와 전속계약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FNC 주가도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 등록기업인 FNC의 주가는 전날 종가(2만800원) 대비 29.81% 오른 2만7천원에 마감됐다. 2.64% 상승 출발한 FNC는 유재석 영입 소식이 알려진 10시 10분을 전후로 뛰기 시작해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가 대박이다. 유재석의 존재감을 말해주네", "한성호 대표 그럼 오늘 하루 300억 가까이 번 것임???", "주가 고공행진 대박이다. 미리 사놓을 걸 아깝네", "나 같으면 지금 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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