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레이디제인 '비즈니스'에서 '썸'으로


네티즌 "모른척할테니 잘 만나봐요"

[김영리기자] '5일간의 썸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비즈니스'가 아닌 '썸'을 선택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마지막 심야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에게 기습 뽀뽀를 했고 최종선택에서 반지를 끼면 '썸', 끼지 않으면 '비즈니스'로 결정하기로 했다. 그 결과 레이디제인에 내민 홍진호의 손에는 반지가 끼워져 있었지만, 레이디제인의 양 손에는 반지가 없었다.

이에 홍진호는 애써 괜찮은 척 했지만 내심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보던 레이디제인은 "반지를 안 끼고 나온 이유가 있었다. 반지가 너무 컸다"라며 목에 건 반지를 보여주며 '썸'을 택했음을 알렸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달해서 보기 좋다.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 실제 썸타는 것 같다. 연기라면 너무 자연스럽고...암튼 잘 어울림", "다른 사람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연애하시길", "남자인 내가 봐도 설렌다", "레이디제인 확실히 여우네", "모른척 할테니 잘 만나봐요"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조이뉴스24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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